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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30지구 2지역, 청년장애인 바리스타 양성 훈련 장비 기증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에서 청년장애인 바리스타 양성 훈련 장비 기증식을 갖고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사회복지법인 해솔)
국제로타리3630지구 2지역합동은 최근 사회복지법인 해솔(대표 서은주) 산하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에서 '청년장애인 바리스타 양성 훈련 장비(800만원) 기증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바리스타 양성 훈련 장비 기증식에는 장기현 2지역 총재지역대표를 비롯해, 주관클럽인 포항해송RC 정광수회장, 회원님들이 참석했다.
이날 바리스타 양성 훈련 장비 기증식에는 장기현 2지역 총재지역대표를 비롯해, 주관클럽인 포항해송RC 정광수회장, 회원님들이 참석했다.
바리스타 양성 훈련 장비는 청년 장애인바리스타 양성, 청년장애인일자리, 성인장애인자립생활을 촉진하며, 현장직무훈련, 사회화훈련,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기현 2지역 대표는 "청년장애인이 직접 내린 커피 한 모금과 국제로타리 3630지구 2지역 로타리클럽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인해 우리 지역 장애인들의 삶이 한층 더 밝아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로타리3630지구 2지역은 동포항, 포항흥해, 포항강남, 포항일월, 포항영포, 포항해송 등 6개 로타리클럽에 350여명의 회원이 있다.
장기현 2지역 대표는 "청년장애인이 직접 내린 커피 한 모금과 국제로타리 3630지구 2지역 로타리클럽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인해 우리 지역 장애인들의 삶이 한층 더 밝아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로타리3630지구 2지역은 동포항, 포항흥해, 포항강남, 포항일월, 포항영포, 포항해송 등 6개 로타리클럽에 350여명의 회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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